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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9-30 작성자 녹십자셀
교모세포종(뇌종양) 논문 게재 “Oncotarget”

2008년 12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180명의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7개 기관(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한양대 구리병원)에서 진행된 뇌종양 3상 임상시험 결과가 종양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온코타겟(Oncotarget)’ 온라인 판에 논문 게재되었습니다.

논문 제목은 “Phase III randomized trial of autologous cytokine-induced killer cell immunotherapy for newly diagnosed glioblastoma in korea (한국인에서 새로 진단된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요법과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에 의한 면역치료 병용요법에 대한 제 3상 무작위 임상시험)”입니다.

180명의 새로 진단된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수술적 절제 후 표준요법인 테모달(Temozolomide)-방사선요법과 CIK세포를 이용한 면역치료를 병행한 치료군(91명, 36주간 총 14회 투여]과 대조군(수술적 절제 후 표준치료만 시행군, 89명)으로 무작위 배정하여 치료효과와 안전성 등을 비교하였습니다.

그 결과 연구의 일차목적인 평균 무병생존기간(종양이 진행되지 않고 생존하는 기간)이 대조군에서는 5.4개월 이었으나 치료군에서는 8.1개월로 1.5배(대조군에 비해 2.7개월 연장) 더 연장되었습니다. 평균생존기간은 치료군과 대조군에서 각각 22.5개월과 16.9개월로 평가되었으나 통계학적 차이는 없었습니다. 또한 질병조절효과(DCR: Disease Control Rate)에서 치료군이 82.4%로 대조군의 63.4%보다 약 30% 높은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하지만 치료군과 대조군간에 중대한 부작용 발생에도 차이가 없어, 면역세포치료 병용요법이 교모세포종 환자에서 중대한 부작용 발생 없이 무병생존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책임연구자인 한양대구리병원 신경외과 김충현 교수는 “교모세포종 환자에게서 CIK 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치료의 병용요법에 대한 무작위 배정 임상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 바가 없어 세계 최초이며, 교모세포종 환자 자신의 혈액을 이용한 면역세포치료를 통해 추가적 부작용 없이 종양이 진행되지 않는 생존기간을 1.5배 더 연장하고 질환조절효과를 30% 향상시킬 수 있었다.” 고 말했습니다.

이뮨셀-엘씨의 임상시험 결과 논문은 2014년 췌장암 연구자 임상시험이 발표된 후, 2015년 간암 3상 임상시험 결과가 세계적인 소화기학 학술지 ‘Gastroenterology’에 발표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녹십자셀은 앞으로도 차세대 제품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세포치료제 시장의 Market Leader로 도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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